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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여행기
여러분, 안녕하세요. 2026 밀라노 동계 올림픽이 한창인 지금, 대한민국 국민들의 심장을 뛰게 하는 종목 중 하나는 단연코 피겨 스케이팅일 것입니다. 특히 이번 여자 싱글 부문에는 대한민국 피겨의 미래를 책임질 이해인 선수와 신지아 선수가 나란히 출전하여 쇼트 프로그램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두 선수는 모두 생애 첫 올림픽 무대라는 긴장감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연기를 펼쳤고, 자랑스럽게 프리 스케이팅 진출을 확정 지었습니다. 아쉽게도 김채연 선수는 올림픽 출전 연령 제한으로 인해 이번 올림픽에는 출전하지 못했지만, 두 선수가 그 몫까지 해내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이제 곧 펼쳐질 프리 스케이팅 무대에서 두 선수가 보여줄 아름다운 비상을 여러분과 함께 응원하고자 이 글을 씁니다. 1. '..
안녕하세요. 오늘은 조금 놀랍고도 아쉬운, 하지만 동시에 새로운 기대를 품게 만드는 소식을 정리해보려 합니다.아마 유튜브를 즐겨 보시는 분들이라면, 특히 딱딱한 공공기관 콘텐츠에 질리셨던 분들이라면 이분을 모르실 수가 없을 겁니다. 바로 충주시의 홍보를 책임지며 전국의 수많은 지자체 유튜브 담당자들을 절망(?)에 빠뜨렸던 장본인,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의 이야기입니다. 그가 정들었던 충주시청을 떠나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는 소식, 다들 들으셨을 겁니다.저 역시 처음 그 소식을 접했을 때 "정말? 그 안정적인 공무원을 그만둔다고?"라는 놀라움과 함께 "이제 충주시 유튜브는 누가 지키나" 하는 아쉬움이 동시에 밀려왔습니다. 오늘은 공공기관 홍보의 역사를 새로 썼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김선태 전 주무관의 발..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이 화려한 막을 올렸습니다.특히 이번 대회 개막식은 이탈리아 축구의 성지인 '산 시로 스타디움'에서 열려 그 의미를 더했는데요, 화려한 불꽃놀이와 함께 시작된 겨울 스포츠 축제, 벌써부터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개막식의 열기를 이어받아 피겨 스케이팅 경기는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펼쳐집니다.이번 대회 남자 싱글은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데요, '쿼드러플(4회전) 점프 전쟁'과 '예술성 대결'이라는 두 가지 큰 관전 포인트가 있습니다. 주목해야 할 남자 싱글 스타들1. '쿼드킹'의 압도적 기술력, 일리야 말리닌 (미국)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는 단연 미국의 일리야 말리닌입니다.그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쿼드러플 악..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나 싶습니다. 베이징의 눈발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세계인의 겨울 축제인 동계 올림픽이 2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2026년, 이탈리아의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에서 열릴 이번 대회는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알프스의 절경 속에서 펼쳐질 예정이라 더욱 기대가 큽니다. 수많은 종목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지만,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기다리는 종목 중 하나는 단연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입니다.거대한 반원통형 슬로프(파이프)를 오가며 하늘 높이 날아올라 화려한 공중 기술을 선보이는 이 종목은 동계 올림픽의 '꽃'이라 불리기에 손색이 없습니다. 오늘은 2026년 대회에서 펼쳐질 여자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경기에 대해, 마치 우리가 경기장 관중석에 앉아 미리 이야기를 나누는 것처럼 상세하게 다뤄보려..